about xs

Review

~12/26

쉬어 갑니다

omg...! Written by 김초연

2019-12-16

믿기 어렵네요.. ~~D-10~~

대학생때부터 지방에 있는 제가.. about xs 통해서 이쁜 옷 외에도 감성도 배우고

친구나 선후배들이 어디서 옷 샀냐고 물어보는거 은근히 즐겼는데..

거의 10년 넘은거 같은데 늘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또 인연이 있으면 만날 날 있겠죠

좋은 옷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던 늘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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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_minjae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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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님, 관심 가져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ㅜ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연님도 즐거운 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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