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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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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뷰 Written by 최준영

2019-12-16

처음이자 마지막 리뷰가 되겠네요.
2011년? 2012년? 즈음 처음 가입하여
20대초반부터 20대후반까지 계속 이용한 쇼핑몰이였습니다
특유의 감성과 코디로 많이 배웠습니다. 혹자는 CS하실때의 메세지 내용이라던가해서 트집잡던 사람도 있던것같은데 저는 오히려 친근하고 좋았네요
고감성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아하던 샵이였습니다
아쉽네요. 건강하세요 사장님~
  • ■ e_minjae 2019-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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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준영님 말씀 감사합니다ㅜ
    그동안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준영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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