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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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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Written by 강동우

2019-12-19

안녕하세요!
제 기억으론 스물일곱때부터 알게된 것 같은데 어느덧 서른 두살 곧 있으면 삼땡이 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서울에와서 정착하기까지 뭔가 같이 함께했던 그런 마음들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아쉽고 그렇네요ㅜㅠ 기약은 없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하는 공연 초대해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에스엔에서 통해서 연락 남겨놓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 e_minjae 2019-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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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우님 ㅎ 처음 들러주셨을 적 부터 기억해요 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들러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시는 일도 꾸준히 잘 되셔서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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