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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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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가시다니... Written by 김형집

2019-12-22

저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기성복은 하나도 안 맞을 때 갖춰입을라고 하면 aboutxs 에 들어와야지만 되었는데

이제 가신다니 아쉽네요.


마른 남자들의 유일한 파라다이스 였는데...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 ■ e_minjae 2019-1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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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형집님 오랫만에 들러 주셨네요 ㅎ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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