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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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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Written by 김민형

2020-01-09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사이트 접속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니 슬프네요


처음에 언엄님때문에 aboutxs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옷에 관심조차 없었던 제가 aboutxs 제품을 통해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됬고 태어나 처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옷잘입는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던 곳인데


이렇게 사라진다고 하니 참 아쉽습니다.


아직까지도 제 옷장속에는 aboutxs에서 구매한 제품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렇게 제 추억의 한페이지가 사라진다고 하니 슬프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오실꺼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 e_minjae 2020-0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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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민형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시고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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