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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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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도 아쉽네요ㅠㅠㅠㅠ Written by 이혁윤

2019-12-19

제 첫 문의를 보니 2012년도였네요.

about xs을 2010년부터 시작하셨다고 하니 가입은 그쯤이었나봐요.

구매한적은 많이 없지만 지워져가는 저의 쇼핑사이트들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이었네요!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많은 코디를 보여주시고 많은 시도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곳중 굉장히 유니크한 곳이었는데 참 아쉽네요.

긴 휴식 잘 쉬어가셨으면 좋겠구요. 새로운 도약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e_minjae 2019-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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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긴 것 같은데 지나고 보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네요.
    리뷰들 보니, 다들 같이 30대가 된 것 같네요ㅎㅎ
    그동안 들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혁윤님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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