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12/26

쉬어 갑니다

View Product

뭔가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Written by 이승기

2019-12-26

제가 20대 초반에 친누나 소개로 알게된 about xs 한창 옷에 관심을 가지던 때라서

다른 쇼핑몰과 다른 감각과 스타일 매번 올라오는 옷을 보면 정말 감성이나 모든게 황홀 했습니다

남다른 애착도 있고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항상 업데이트를 확인하는게 하루에 일과였죠

근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d-day를 보게 되었네여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하고 욱 하고 가슴이 찡하네요..

더이상 볼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한참을 멍하니 보기만 했어요

제가 이제는 취업을 준비하는 나이가 되어 취업을 하고 나서 여기서 옷 왕창 사야지 했는데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이후에 하시는 일 일취월장 하시기 바래요

저가 느낌 감정만큼이나 about xs에서 열정과 새월을 함께 보내신 모델, 스태프,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어바웃xs를 알게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돌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about xs.


  • ■ e_minjae 2019-12-26 0점
    Edit Delete Reply
    스팸글 승기님 그동안 들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돌아올 수도 있겠죠 ㅎ
    그때까지 좋은 곳으로 취업도 잘 이루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dit A Comment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Write A Comment이름 : 비밀번호 : Admin Comments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