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주문한 옷을 받았어요! 화면에서 보던 사이즈랑은 좀 달랐지만 저한테 딱이네요.
여태까지 많은 옷을 주문하진 못했지만 약 5년동안 쇼핑몰을 들락날락하면서 업데이트된 상품보면서 대리만족했어요!
진짜 남자쇼핑몰은 흔하고 촌스러운 옷만 파는데 이 사이트만 유독 세련되고 제 취향이였어요.
그래서 더 기대하고 더 많은 상품이 업데이트 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당분간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나중에 모델분 피팅사진들 모아서 사진집 처럼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들어와서 볼 거 같아요....그러진 못하시겠죠 ^^ㅎ
고생하셨고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