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이쁘고 괜찮아요 Written by 김은지

2012-08-08

저는 두가지 디자인 다 구매 했어요.

지금은 꽃 사진이 있는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 하나는 겨울에 쓰려 아껴뒀어요.

웁쓰.. 프린팅은 예상했던것처럼 너무 이뻐요. 하지만 역시 구매할때 우려했듯 재질이 조금 아쉽네요.

와이셔츠 면 그 나름도 참 멋스럽고 이쁘지만 한번 쓰고 난뒤 구김이 많이 가서 쓸때마다

다려서 쓰고 있다는 점이 불편해요..그리고 가방에 무언가를 넣으면 조금 비친다는것과

내용물을 별로 넣지 않으면 가방이 축 쳐진다는것도 참 아쉽구요.

가격을 3,4만원대 정도로 인상하더라도 다른 캔버스백과 같은 재질을 사용한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되면 정말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클 정도로 디자인은 너무나도 유니크하고 이쁘답니다.

학교 다닐때 책같은거 넣어 다니면 이쁘겠어요. 뭐 이만하면 about xs 첫 구매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네요.

요즘 너무 무더운데 휴가 잘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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