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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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많이 애정했고 20대 추억이 많았던 곳이였어요.
정작 구매는 못하고 패션에 대한 참고로 얻기만해서
죄송스럽습니다...
한국에서 이곳만큼의 감각을 가진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휴식 후 꼭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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